* 사진은 나중에




- 누가 내 지갑을 조종하는가

->6100


- 디테일, 서울

->5900


- 새벽 5시 (읽음)

->3600


-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 (읽음)

-> 5300


- 언니들, 집을 나가다 (읽음)

-> 4800


- 언제나 소박하게 

-> 3100


WRITTEN BY
뮤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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